묘墓
기운을 창고에 모아두듯 밖으로 펼치기보다, 안에 쌓고 간직하는 모습에 주목하는 단계예요.
묘란
무덤이라는 이름과 함께 창고인 고(庫)의 뜻으로도 읽어요. 밖으로 움직이던 기운을 안에 모아두는 상태예요. 진·술·축·미 중 어느 글자가 이 자리가 되는지는 일간에 따라 살펴요.
내 사주에 묘가 있으면
함부로 쓰기보다 모으고 간직하려는 성향이 드러날 수 있어요. 저축이나 수집처럼 차곡차곡 쌓는 활동에 마음이 가고, 익숙한 것을 안정적으로 지키려는 모습이에요. 말로 드러내지 않은 생각도 오래 품을 수 있어요.
풀이 포인트
충을 만나면 창고가 열린다는 표현으로, 쌓인 기운이 움직이는 때를 읽기도 해요. 다만 충 하나로 결실을 정하지 않고, 대운·세운에서 어떤 글자가 함께 작용하는지 살펴봐요.
묘도사 풀이에서는 이렇게 읽어요
묘(墓)는 기운이 땅속에 저장되는 단계예요. 겉으로는 조용하고 드러나지 않지만, 내면에 깊은 사고력과 통찰이 숨어 있어요. 비밀을 잘 지키고 재물을 모으는 기운이 있어서, 저축과 자산 관리에 유리한 별이에요.
실제 결과 화면에서는 이 글자가 어느 기둥(년·월·일·시)에 있는지에 따라 문장이 달라져요.
내 사주에 묘가 있을까?
생년월일시만 넣으면 묘도사가 원국·오행·십신·신살까지 바로 계산해요. 로그인 없이 무료.
내 사주 보기예시 사주풀이 먼저 보기같이 보면 좋은 용어
- 12운성十二運星일간이 각 지지를 만날 때의 기운을 삶의 열두 단계에 빗대어, 뻗어나갈 때와 쉬어갈 때를 읽어요.
- 사死움직임이 멎고 관심이 안으로 향하며, 한 주제에 깊이 집중하는 힘을 살피는 단계예요.
- 절絶이전의 흐름이 끊기고 다음 시작을 앞둔 자리로, 익숙한 것을 놓고 바뀌는 가능성을 살펴봐요.
- 화개살華蓋殺혼자 깊이 몰입하는 시간에 힘을 얻으며, 예술적 감각과 정신세계에 대한 관심을 읽어요.